전통방식으로 술을 빚는 엄마,
세련된 감각을 더하는 딸
이예령 대표는 전통 방식을 고집합니다.
세 번, 다섯 번 누룩을 깨웁니다. 긴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며 까다로운 담금질을 통해 술을 빚습니다.
여기 딸 담희 씨만의 세련된 감각을 더하면 그제서야 비로소 천비향이 완성됩니다.
수천 년 동안 내려온 최고급 주조법을 복원해 만든 우리 술이 많은 분들의 식탁에서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모녀는 술을 빚습니다.
농업회사법인(주)좋은술
대표 이예령 사업자등록번호 138-81-85337
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7-평택안출-0124호
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
Copyright © 농업회사법인(주)좋은술. All rights reserved.